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올 엘리트 레슬링 (문단 편집) === 팬들과 소통하는 자세 === 창립의 시작이 팬들의 성원으로 성공했던 [[올 인(2018)|올 인]]이었던지라 팬들과의 관계를 중요시한다. 중요한 이벤트 때마다 코디가 팬들에게 감사를 하는 연설이나 글을 쓰기도 하며, 장애가 있는 팬들을 고려해서 특수 관람석을 준비하는 등 세심한 모습을 보였다. AEW가 모든 면에서 완벽한 단체는 아니지만, 팬들을 위해 노력한다는 인상은 확실히 주고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단점은 팬들이 눈감아 주면서 계속 성원을 보내고 있다. 특히 출범 이후 역반응이 심했던 케이스를 보면 초반 PPV에서 난입으로 데뷔했던 다크 오더와 [[브랜디 로즈]]와 [[어썸 콩]]이 만들었던 나이트메어 컬렉티브라는 스테이블이 있는데, 정체성이 불분명하다고 혹평받았던 다크 오더는 이후 [[AEW 다이너마이트]]에서 사이비 종교스러운 프로모 영상을 만들고 이그졸티드 원이라는 최종보스까지 만들고 정체를 밝히지 않은 채 여러 인물[* [[크리스토퍼 다니엘스]], WWE 계약이 끝난 [[매트 하디]], 게다가 난데없이 [[레이븐(프로레슬러)|레이븐]]까지.]을 엮어가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고, 최고로 역반응을 심하게 받으며 힐로써 야유를 받는 게 아니라 [[배런 코빈|진심으로 보기 싫어서 야유를 받는 수준]]까지 도달해 위민스 디비전을 망치고 있다는 평가를 받은 나이트메어 컬렉티브는 이후 TV 출연 없이 가차 없이 SNS만으로 [[https://twitter.com/TheBrandiRhodes/status/1226688110060331008?s=20|해체시켜 버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